합격후기
5급
작성자: 박*영
2021.09.08
6급을 볼까 하다가 일단 5급을 선택한 게 신의 한 수였다.
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해서 13 일에 퇴원을 하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쓰기에 집중을 하다 보니 그래도 점수가 잘나온 비법이었던 것 같다.
모의고사를 보지 않아서 시험에 적응 하다 보니 벌써 많은 문제가 지나가 버렸다.
그래서 듣기가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았는데 그래도 쓰기가 잘 나와서 다행이었다.
다음번 6급 도전할 때는 좀 더 체계적인 공부를 해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