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여전히 마음속으로 알고있는 짝궁 어휘와 내용들이 많이 등장했고 거기에 맞는 어휘를 많이 활용했습니다.</p><p>총평과는 언제나 따로 놀아서 고민이 많았고 이번에도 날띄 문제때문에 많이 속상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.</p><p>정답을 유추하기에 많이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정신을 놓지말고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.</p><p>특히 전문적인 주제가 많이 출제되어서 많이 당황했습니다  의외의 단어들때문에 많이 고생했고 독해에서 점수를 회복해야 되는 상황인데 여기서 상당히 많은 문제를 잘풀었을까 지금도 고민이 많습니다.</p><p>평소에 많이 등장하는 어휘였음에도 돌출적인 문제 때문에 상당히 많이 고생했습니다.</p><p><br></p><p>올해도 이렇게 아쉽게 보내게 되어서 분하기도 하고 아쉬움이 큽니다.</p><p>내녕에는 다시 심기일전해서 극복해양 될 상황이 많이 있을것 같아서 다시 전문 분야를 많이 공부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.</p><p><br></p><p>감사합니다.<br></p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