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험 체감 난이도 | 중 | 시험 고사장 | 서울 언북중학교 | ||
공부기간 | 1개월 반 | 공부방법 | 인강 | 직업 | 학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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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1 이후로 중국어를 손놓고 살다가 이번 겨울 방학때, 뭔가 해보고 싶어서 다시 중국어를 손에 잡았습니다. 우선 학교 일정과 다른 일들로 공부를 많이 못했는데, 오민경 선생님 덕분에 굉장히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. 저는 우선 중국어의 기본 어순 구조, 그리고 한자의 생김새와 친해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. 그래서 과감하게 해커스의 30일 플랜을 미루고 1주 반 정도를 쓰기 영역 앞에 있는 쓰기 기본내용과 단어장을 보는 것에 몰두했습니다. 그렇게 한자와 조금 친해진 , 독해와 듣기를 번갈아가면서 했고, 단어장은 매일 1일차는 꼭 본다는 생각으로 들고다니며 공부했습니다. 또한, 15일차를 다 볼 때마다, 넉넉히 시간을 잡고 전체를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대표적으로는 예문을 함께 정리하거나 비슷한 형태의 간체자들을 따로 정리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. 예를들면, 帅 师 처럼 말이죠... 물론, 문맥상으로 보면 바로 알아챌 수 있지만, 그래도 확실하게 해두는 것이 저에게는 마음이 편했습니다. 또한, 독해 같은 경우는 술어를 잡고, 아는 단어들을 위주로 전체 문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. 이것은 쓰기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..ㅎㅎ 시간이 촉박하여 듣기 영역을 좀 더 공부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지만, 다음 시험은 5급으로 준비하게 될 텐데, 듣기에서 내용을 파악하는 연습을 조금 더 해야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...ㅎㅎ | |||||
고사장 특이사항 or 해커스 중국어에게 한마디 (※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) | |||||
다른 시험장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, 언북중학교 시험장이 실내가 많이 서늘한 편이더라구요... 만약에 봄/ 가을에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얇은 겉옷은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... |
- 김*원 HSK4급/290점
- 김*완 HSK5급/272점
- 강*라 HSK5급/248점
- 김*민 HSK4급/269점
- 곽*주 HSK6급/258점
- 김*은 HSK5급/251점
- 권*원 HSK6급/229점
- 김*이 HSK4급/262점
- 권*현 HSK4급/283점
- 김*인 HSK5급/259점
- 김*미 HSK5급/247점
- 김*정 HSK6급/246점
- 김*동 HSK6급/234점
- 김*준 HSK4급/270점
- 김*로 HSK5급/271점
- 김*은 HSK5급/244점
- 김*미 HSK4급/275점
- 김*지 HSK6급/251점
- 김*민 HSK5급/267점
- 김*형 HSK6급/266점
- 김*별 HSK6급/260점
- 김*혜 HSK6급/265점
- 김*빈 HSK4급/270점
- 남*우 HSK6급/223점
- 김*수 HSK6급/222점
- 남*은 HSK5급/246점
- 김*연 HSK4급/282점
- 남*정 HSK4급/262점
- 김*영 HSK4급/275점
- 김*지 HSK5급/271점